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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솔초등학교, 가족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5월 1일 단 하루, 군산 수송체육공원이 교실이 됐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5년 푸른솔초등학교(교장 정혜영) 가족한마당이 교육가족 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날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닌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하나 되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자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날이었다. 특히 최근 교육현장 분위기가 학내 행사를 취소, 축소하는 상황임에도 전 학년 현장학습에 이어 가족한마당까지 열어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쟁보단 협동을 중시했던 이날 행사에는 전 학년이 웃고 즐길만한 레크레이션과 단체 경기, 학년별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하나하나에는 체육과 놀이를 중심으로 배려, 협동,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종목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교육적 가치를 전했다.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그 옛날 추억의 운동회를 연상케 하는 학부모의 줄다리기에서는 순위에 따라 자녀를 웃게도 울게도 만들며 가족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심어줬다. 푸른솔초등학교 정혜영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진정한 교육의 모습을 체감했다”며 “가족 한마당답게 교육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는 푸른솔초등학교는 하반기 한글날 행사와 학내서 이뤄지는 1박2일 캠핑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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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1
  • 서군산체육센터 서부권 체육 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군산시 체육진흥과는 8일 서군산체육센터(임사길14)에서 체육시설 준공 및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개최했다. 서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4년 11월 준공된 서군산체육센터는 2019년부터 총사업비 280억 원(국비 50억, 도비 34억, 시비 196억)을 투입하여 추진된 대규모 복합체육시설로, 부지 19,918㎡(축구장 포함 34,795㎡), 연면적 8,45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에는 ▲25m×8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어린이풀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소규모 운동실 및 회의실 ▲200석 규모의 수영장 관람석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축구장(인조잔디 1면)도 포함돼 있다. 센터는 2024년 12월부터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2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하루 평균 1,100여 명이 꾸준히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총 22,39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해 2025년 4월 한 달간 평일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을 검토하기 위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기간의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부터 필라테스, 요가 등 7개의 다양한 GX(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센터는 4월 7일(월) 탁구장 개방 등 점차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하반기 중 공식 개관식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자체 카카오 채널과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이용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 운영을 최적화하여 더욱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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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8
  • 군산교육지원청, 4월 청렴의 날 맞이 출근길 청렴 캠페인 실시
    지난 4월 7일 군산교육지원청 정문에서 이성기 교육장 및 출근하는 직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의 날(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맞아 군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청렴관심도 제고 및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의지를 전달하였다. 교육장을 포함한 간부 직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군산교육지원청 청렴 구호‘청렴한 군산교육은 바로 지금(청바지)’을 홍보하고 청렴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청렴한 군산교육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청렴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자”며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군산소식
    2025-04-08
  • 2026년 개원 예정 공립 단설 유치원 교명 공모 “우리 유치원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6학년도 3월 개교예정인 신설유치원에 대한 교명을 공모한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가칭) 군산신역세유치원은 군산지역에서 여섯번째 공립 단설 유치원으로, 16학급(특수 8학급 포함)규모로 신설되며, 위치는 군산시 내흥동 516-2이다. 신설 유치원 교명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전라북도민이면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다. 또한, 신설 유치원 교명은 지역의 특색과 역사가 반영될 수 있는 이름, 부르기 쉽고 친근한 어감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이름, 타 교명과 중복되거나 혼동이 되지 않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으며, 공모를 원하는 도민은 군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office.jbedu.kr) 팝업창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 팩스, 방문 또는 이메일,등으로제출하면 된다. 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 공모 기간을 통해 접수된 교명을 대상으로 교명 제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교명은 전라북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office.jbedu.kr)팝업창에서 교명 공모 안내를 참고하거나 행정지원과 학교행정담당(☎450-27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소식
    2025-03-29
  • (사)군산개항100주년기념시민장학회 제4대 이부민 이사장 취임
    지난 21일 금요일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에서 제4대 이부민 이사장의 취임식이 행사가 최성오(전 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 교장), 김귀동변호사, 김영일(전 군산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함께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성황리에 취임식을 마쳤다.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는 제1대 이종록 이사장, 제2대 김길준 이사장, 제3대 이세현 이사장에 이어 제88회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제4대 이부민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였다.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는 현재 5,537명의 회원이 있으며 약39억 원의 기금이 있고 2001년부터 2024년 말까지 총 2,823명에게 24억 931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이사 5인(이부민, 이세현, 김귀동, 이용성, 김병래), 감사 2인(최성요, 채재석)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사업은 중학교 복지사각지대 장학생 66명 26,400,000원(1인당: 40만원), 고교 복지사각지대 장학생 66명 33,000,000원(1인당: 50만원),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 9명 9,000,000원(1인당: 100만원), 중학생 교육지원금 (11개교) 17,000,000원 지원 등 총사업비 85,400,000원을 운용하였다. 2025년에는 중. 고교 복지사각지대, 성적우수 저소득층 대학생, 예. 체. 기능 등 장학금 6,000만원과 중학교 교육복지지원금 2,500만원으로 목적사업비 약 8,500만원을 지원하기로 계획했다. 이 날 이부민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자산 증액과 공정한 장학생 선발에 더욱 힘쓰고 학생들이 타지 유출되지 않도록 하여 군산에서 더욱 더 알찬 장학회로 이끌어가겠다는 다짐을 이야기했다.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시민장학회 제4대 이부민 이사장님은 1961년 군산사범학교 졸업 후 교사로 근무하면서 교원단체 총 연합회 회장 직을 역임. 정년퇴임 후 옥구 향교의 유도 회장 및 전교로 역임, 전북향교 재단이사와 성균관 전인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치동 서원 원장과 교육 삼락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사회활동을 통해 효행상, 공로상을 시장상과 도지사상으로 수상하으며 교육부 장관상 3회, 국민 훈장 황조 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 군산소식
    2025-03-24
  • 강임준시장·노조“공무원 존중해달라, 폭력에 엄정 대응”
    최근 군산시가 민원행정 과정에서 폭력 등 불상사가 잇따르자 강임준 군산시장과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대시민 호소에 나섰다. 18일 강임준 시장과 박덕하 노조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공무원 폭행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7일 발생한 이번 사건은 작년에 수해피해를 입은 A씨의 민원을 도와주기 위해 현장에 방문했다가 공무원이 폭행당한 사건으로 현재 군산경찰서에서 조사 진행 중이다. 성명서에서 군산시는 이번 폭력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협박은 단순히 개인에 대한 위협이 아닌, 국가와 사회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을 약화시켜 선량한 시민들에게 피해주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군산시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재발 방지를 위해 공무원 폭력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에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법적 조치를 촉구하였다. 아울러 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현장에서 공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신체적·정신적 위협 없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들에게도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을 주변의 가족과 이웃으로 생각해 존중해달라고 부탁했으며, 군산시 공무원들도 더욱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9월에도 민원인이 의료비 지원에 대해 불만을 품고 시청으로 찾아와 담당 공무원에게 살해 협박 후 실제 흉기를 가지고 찾아와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돼 재판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또 다시 폭행 사건이 발생해 공직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 군산소식
    2025-03-18

실시간 군산소식 기사

  • 군산시, 새만금지역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2일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관광공사, 김제시,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등 6개 기관과 함께 새만금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만금 신항만과 2029년 신공항 건설에 맞춰 새롭게 세계관광의 중심으로 군산이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또한 특화된 해양관광 여행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 선제적으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준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기관들은 새만금지역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상품화, 판촉,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 투자 분위기 조성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해 새만금이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에도 뜻을 모았다. 군산시 역시 협약을 통해 새만금지역 해양관광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일례로 ▲신규 관광수요 창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새만금 지역 특화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 ▲기관 공동 해양관광 홍보와 행사 개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을 협약기관과 협업하며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사업, 무녀도 광역해양레저체험단지, 국가지질공원 명소화 등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기반을 개발하고 확충해 나가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이 K-관광의 미래를 여는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여 해양관광뿐만 아니라 연안 지역 경제 활성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의 경제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 군산소식
    2024-12-12
  •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신청 개시!
    12월 12일 목요일 사단법인 정강복지센터에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신청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군산시는 신 노년 세대 등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하여 2024년 대비 1,361명 증가한 12,340명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모집유형은 노인 공익활동 사업, 노인역량 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등이다. ▲노인 공익활동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노인역량 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정강복지센터는 노인공익 활동사업과 노인역량 활동사업 두가지 사업유형 참여자를 모집중에 있다. 노인공익 활동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복지시설 환경정리, 지역학교클린 도움 및 깨끗한마을 만들기 사업드으로 구성되며 노인역량 활동사업을 통하여 은퇴 후에도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등, 각 읍, 면, 지역 마을의 환경정리 까지 2025년 참여자들이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이 준비되었다. 사)정강복지센터장은 "25년도 참여자 모집을 통하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 또한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5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하겠다"등의 내년도 활동 계획을 이야기했다.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 신청을 12월 9일부터 12월 20일 까지 소득수준, 활동역량과 경력 등 사업유형별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사)정강복지센터에서 참여자를 모집중에 있다.
    • 군산소식
    2024-12-12
  • 19대 군산시태권도 협회장 당선, 실버태권도 활성화 공략
    2024년 12월 11일(수요일) 군산시 태권도협회의 19대 회장으로 김웅회장이 당선되었으며, 당선증을 수여하는 행사가 군산시 태권도협회 사무국에서 이루어졌다. 김웅 회장 당선인은 약 30여년 동안 태권도 일선 도장 관장과 전북특별자치도 상임심판 생활부터 현 전북특별자치도 기술심의 부의장 직위까지 오며, 태권도장 발전과 엘리트 선수관리 및 협회 발전에 노력 하였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군산지역 도장들이 방역수칙 준수 및 실내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원생이 줄어듬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북 도 협회에 건의로 방역 용품 및 소정의 지원금을 받아 조금이나마 일선 도장 관장들의 위로 격려로 달래 주었다. 이번 군산시 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여러 예상 되는 후보자들이 있있으나 김웅후보자가 단일 후보로 추대되어 회장에 당선됐다. 김웅 회장 당선인의 공약은 1. 회원들의 협회 일원으로 써 모든 협회 일정에 공감하는 문화가 형성되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 2. 도장 운영 및 엘리트 체육 활성화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지원책을 강구 하겠다. 3. 투명한 예산 집행과 복지 대책을 강구 하겠다. 4. 점차 노년층이 많아지는데 실버태권도에 관심을 갖고 활성화 하는 방향도 강구 할 예정이다. 19대 김웅 회장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많이 부족한 저를 믿어 주시고 지지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산시 태권도 협회는 본인 임기 동안 유년부터 초,중,고, 성인과 노년까지 함께 건강과 인성을 책임지는 군산시 태권도협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회원님들의 목소리가 되고 발이 되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며 화합을 통해 협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군산소식
    2024-12-11
  • 군산시, 2024 해외교류도시 어린이 그림 전시회 개최
    군산시는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군산 예술의전당에서 ‘2024 군산 해외교류도시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군산시와 교류를 이어 오는 도시들과의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세계 어린이들과 우정을 나누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군산시를 포함하여 자매도시인 윈저시, 핌프리친촤드시, 우호도시인 롄윈강시 붕따우시, 교류도시인 다카마쓰시, 가고시마시, 신베이시의 8개 도시 어린이들이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자유로운 주제로 그려진 세계 어린이들의 200여점의 그림이 전시되며, 각 나라 아이들의 고유한 문화와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참가 도시별 특징 알아보기, 국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을 마련하여 전시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교류 도시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그림 전시회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군산 해외교류도시 어린이 그림전시회는 매년 군산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아이들이 관람하여 많은 어린이들에게 세계 친구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군산소식
    2024-12-11
  • 군산시민문화회관 개관식 개최 완료
    군산시는 지난 6일 군산시민문화회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고, 드디어 군산시민문화회관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군산시민문화회관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을 기념하며, 지역 주민과 행안안전부 김민재 차관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에 재개관한 군산시민문화회관은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1989년 개관 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왔었다. 그러나 2013년 군산예술의전당 개관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약 10여 년간 활용 방안을 두고 논의가 이어졌다. 노력 끝에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군산시는 건축공간연구원과 협력하여 공간 실험과 사회적 실험을 거쳐 재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은 민관협력형 운영 방식을 적용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민간이 운영을 주도하고, 공공이 관리와 감독을 맡는 방식으로, 창의적인 운영과 공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민문화회관의 성공적인 운영이 전국 지자체의 공공시설 관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지역 재생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군산소식
    2024-12-10
  • 강임준 시장, “엄중한 시기, 공무원 본연업무 차질없어야”
    군산시가 계엄령 사태에 따른 정국 혼란기에 시민 일상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9일 정례회의에서 “엄중한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을 철저히 신경쓰고, 시민들을 위한 지역 민생 안정에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장 책임하에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 및 청렴 유지를 강화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정례회의에서는 △당면 사업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 △연말연시 계획된 행사의 차분한 운영 △물가 관리 등 서민 경제 대책 운영 △동절기 재난 대비 철저 등 시민 일상 안정을 위한 대책을 집중논의했다. 앞으로도 각 부서는 업무와 연관된 민생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을 최대한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군산소식
    2024-12-09
  • 군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재구성, 위원장에 최창호 의원 선출
    군산시의회는 6일 열린 제269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 선임 건을 의결함으로써 윤리특별위원회가 재구성되었다. 이번 윤리특별위원회 재구성은 지난 11월 이한세 의원의 윤리특별위원장과 위원직사임에 따른 것으로 경제건설위원회 박광일 의원이 새로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이에 따라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날 제2차 회의를 통해 최창호 의원을 위원장으로,부위원장직을 사임한 윤세자 의원을 대신해 박경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였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최창호의원(위원장), 박경태(부위원장), 우종삼 의원, 김영란 의원, 박광일 의원, 한경봉 의원, 윤세자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는 2025년 6월까지이다. 최창호 윤리특별위원장은“현재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군산시민이 바라는 청렴 의회상을 정립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의정활동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태 부위원장 또한“시민의 요구와 기준에 맞는 청렴하고 정직한 군산시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군산시의회
    2024-12-09
  • 행복한 일자리!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신 노년 세대 등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하여 2024년 대비 1,361명 증가한 12,340명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모집유형은 노인 공익활동 사업, 노인역량 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등이다. ▲노인 공익활동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노인역량 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12월 9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방문이나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노인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 복지로(www.bokjiro.go.kr), 정부24(www.gov.kr)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활동역량과 경력 등 사업유형별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된다. 특히,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은 ‘경로당중식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경로당 54개소에 노인 일자리(노인역량 활용사업) 참여자를 배치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중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신 노년층의 역량과 요구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사업을 창출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산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더 많은 일자리를 얻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군산소식
    2024-12-09
  • 수송동, 폭설대비 ‘제설도구함’ 설치
    군산시 수송동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등 상습 결빙 구간에 제설도구함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과 함께하는 신속 제설작업으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수송동은 이번 설치로 제설 삽 등 간단한 제설 도구를 구하지 못해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주민들의 민원도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설도구함은 제설 삽, 제설 넉가래, 빗자루, 염화칼슘 포대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30개소 주요 승강장, 사거리 등 시민 왕래가 잦은 장소에 안내판과 함께 비치됐다. 이외에도, 수송동은 자율방재단과 더불어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주민들로 구성된 제설 지원인력을 사전 편성했다. 지난 11월부터는 낙엽으로 인한 배수 불량에 대비해 빗물받이 정비, 염화칼슘 확보 및 살포기 정비 등 선제적 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겨울철 내린 눈이 방치되면 보행자 미끄럼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따라서 시민 스스로 자신의 집 앞을 직접 치우는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 군산소식
    2024-12-09
  •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 온정의 손길 이어져
    군산시는 8일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 920)》가 의료봉사를 위해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사단법인 국경없는 수의사회(VWB)》는 인간과 동물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생명존중의 사회를 목표로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올해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를 처음 방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의사 56명, 수의대생 35명이 방문하여 유기동물 62여두를(개 41마리, 고양이 21마리)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하였다. 《국경없는수의사회(VWB)》 김재영 대표는 “군산 보호소가 유기동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의료사각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물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 동물정책과장은 “관내에서 연간 1,600여 두의 유기동물이 발생하여 유기 동물의 구조와 보호·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번 의료 봉사 활동으로 많은 도움을 얻었으며, 찾아와주신 국경없는 수의사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군산소식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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