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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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초등학교, 가족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5월 1일 단 하루, 군산 수송체육공원이 교실이 됐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5년 푸른솔초등학교(교장 정혜영) 가족한마당이 교육가족 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날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닌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하나 되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자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날이었다. 특히 최근 교육현장 분위기가 학내 행사를 취소, 축소하는 상황임에도 전 학년 현장학습에 이어 가족한마당까지 열어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쟁보단 협동을 중시했던 이날 행사에는 전 학년이 웃고 즐길만한 레크레이션과 단체 경기, 학년별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하나하나에는 체육과 놀이를 중심으로 배려, 협동,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종목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교육적 가치를 전했다.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그 옛날 추억의 운동회를 연상케 하는 학부모의 줄다리기에서는 순위에 따라 자녀를 웃게도 울게도 만들며 가족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심어줬다.   푸른솔초등학교 정혜영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진정한 교육의 모습을 체감했다”며 “가족 한마당답게 교육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는 푸른솔초등학교는 하반기 한글날 행사와 학내서 이뤄지는 1박2일 캠핑 등을 계획하고 있다.

서군산체육센터 서부권 체육 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군산시 체육진흥과는 8일 서군산체육센터(임사길14)에서 체육시설 준공 및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개최했다.   서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4년 11월 준공된 서군산체육센터는 2019년부터 총사업비 280억 원(국비 50억, 도비 34억, 시비 196억)을 투입하여 추진된 대규모 복합체육시설로, 부지 19,918㎡(축구장 포함 34,795㎡), 연면적 8,45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에는 ▲25m×8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어린이풀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소규모 운동실 및 회의실 ▲200석 규모의 수영장 관람석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축구장(인조잔디 1면)도 포함돼 있다.   센터는 2024년 12월부터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2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하루 평균 1,100여 명이 꾸준히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총 22,39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해 2025년 4월 한 달간 평일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을 검토하기 위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기간의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부터 필라테스, 요가 등 7개의 다양한 GX(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센터는 4월 7일(월) 탁구장 개방 등 점차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하반기 중 공식 개관식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자체 카카오 채널과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이용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 운영을 최적화하여 더욱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2026년 개원 예정 공립 단설 유치원 교명 공모 “우리 유치원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6학년도 3월 개교예정인 신설유치원에 대한 교명을 공모한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가칭) 군산신역세유치원은 군산지역에서 여섯번째 공립 단설 유치원으로, 16학급(특수 8학급 포함)규모로 신설되며, 위치는 군산시 내흥동 516-2이다.   신설 유치원 교명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전라북도민이면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다.   또한, 신설 유치원 교명은 지역의 특색과 역사가 반영될 수 있는 이름, 부르기 쉽고 친근한 어감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이름, 타 교명과 중복되거나 혼동이 되지 않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으며, 공모를 원하는 도민은 군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office.jbedu.kr) 팝업창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 팩스, 방문 또는 이메일,등으로제출하면 된다.   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 공모 기간을 통해 접수된 교명을 대상으로 교명 제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교명은 전라북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office.jbedu.kr)팝업창에서 교명 공모 안내를 참고하거나 행정지원과 학교행정담당(☎450-27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군산개항100주년기념시민장학회 제4대 이부민 이사장 취임

 지난 21일 금요일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에서 제4대 이부민 이사장의 취임식이 행사가 최성오(전 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 교장), 김귀동변호사, 김영일(전 군산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함께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성황리에 취임식을 마쳤다.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는 제1대 이종록 이사장, 제2대 김길준 이사장, 제3대 이세현 이사장에 이어 제88회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제4대 이부민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였다.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는 현재 5,537명의 회원이 있으며 약39억 원의 기금이 있고 2001년부터 2024년 말까지 총 2,823명에게 24억 931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이사 5인(이부민, 이세현, 김귀동, 이용성, 김병래), 감사 2인(최성요, 채재석)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사업은 중학교 복지사각지대 장학생 66명 26,400,000원(1인당: 40만원), 고교 복지사각지대 장학생 66명 33,000,000원(1인당: 50만원),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 9명 9,000,000원(1인당: 100만원), 중학생 교육지원금 (11개교) 17,000,000원 지원 등 총사업비 85,400,000원을 운용하였다.   2025년에는 중. 고교 복지사각지대, 성적우수 저소득층 대학생, 예. 체. 기능 등 장학금 6,000만원과 중학교 교육복지지원금 2,500만원으로 목적사업비 약 8,500만원을 지원하기로 계획했다.   이 날 이부민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자산 증액과 공정한 장학생 선발에 더욱 힘쓰고 학생들이 타지 유출되지 않도록 하여 군산에서 더욱 더 알찬 장학회로 이끌어가겠다는 다짐을 이야기했다.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시민장학회 제4대 이부민 이사장님은 1961년 군산사범학교 졸업 후 교사로 근무하면서 교원단체 총 연합회 회장 직을 역임. 정년퇴임 후 옥구 향교의 유도 회장 및 전교로 역임, 전북향교 재단이사와 성균관 전인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치동 서원 원장과 교육 삼락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사회활동을 통해 효행상, 공로상을 시장상과 도지사상으로 수상하으며 교육부 장관상 3회, 국민 훈장 황조 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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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초등학교, 가족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5월 1일 단 하루, 군산 수송체육공원이 교실이 됐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5년 푸른솔초등학교(교장 정혜영) 가족한마당이 교육가족 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날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닌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하나 되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자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날이었다. 특히 최근 교육현장 분위기가 학내 행사를 취소, 축소하는 상황임에도 전 학년 현장학습에 이어 가족한마당까지 열어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쟁보단 협동을 중시했던 이날 행사에는 전 학년이 웃고 즐길만한 레크레이션과 단체 경기, 학년별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하나하나에는 체육과 놀이를 중심으로 배려, 협동,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종목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교육적 가치를 전했다.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그 옛날 추억의 운동회를 연상케 하는 학부모의 줄다리기에서는 순위에 따라 자녀를 웃게도 울게도 만들며 가족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심어줬다.   푸른솔초등학교 정혜영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진정한 교육의 모습을 체감했다”며 “가족 한마당답게 교육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는 푸른솔초등학교는 하반기 한글날 행사와 학내서 이뤄지는 1박2일 캠핑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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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초등학교, 가족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5월 1일 단 하루, 군산 수송체육공원이 교실이 됐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5년 푸른솔초등학교(교장 정혜영) 가족한마당이 교육가족 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날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닌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하나 되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자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날이었다. 특히 최근 교육현장 분위기가 학내 행사를 취소, 축소하는 상황임에도 전 학년 현장학습에 이어 가족한마당까지 열어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쟁보단 협동을 중시했던 이날 행사에는 전 학년이 웃고 즐길만한 레크레이션과 단체 경기, 학년별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하나하나에는 체육과 놀이를 중심으로 배려, 협동,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종목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교육적 가치를 전했다.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그 옛날 추억의 운동회를 연상케 하는 학부모의 줄다리기에서는 순위에 따라 자녀를 웃게도 울게도 만들며 가족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심어줬다.   푸른솔초등학교 정혜영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진정한 교육의 모습을 체감했다”며 “가족 한마당답게 교육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는 푸른솔초등학교는 하반기 한글날 행사와 학내서 이뤄지는 1박2일 캠핑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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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초등학교, 가족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5월 1일 단 하루, 군산 수송체육공원이 교실이 됐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5년 푸른솔초등학교(교장 정혜영) 가족한마당이 교육가족 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날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닌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하나 되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자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날이었다. 특히 최근 교육현장 분위기가 학내 행사를 취소, 축소하는 상황임에도 전 학년 현장학습에 이어 가족한마당까지 열어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쟁보단 협동을 중시했던 이날 행사에는 전 학년이 웃고 즐길만한 레크레이션과 단체 경기, 학년별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하나하나에는 체육과 놀이를 중심으로 배려, 협동,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종목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교육적 가치를 전했다.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그 옛날 추억의 운동회를 연상케 하는 학부모의 줄다리기에서는 순위에 따라 자녀를 웃게도 울게도 만들며 가족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심어줬다.   푸른솔초등학교 정혜영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진정한 교육의 모습을 체감했다”며 “가족 한마당답게 교육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는 푸른솔초등학교는 하반기 한글날 행사와 학내서 이뤄지는 1박2일 캠핑 등을 계획하고 있다.

서군산체육센터 서부권 체육 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군산시 체육진흥과는 8일 서군산체육센터(임사길14)에서 체육시설 준공 및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개최했다.   서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4년 11월 준공된 서군산체육센터는 2019년부터 총사업비 280억 원(국비 50억, 도비 34억, 시비 196억)을 투입하여 추진된 대규모 복합체육시설로, 부지 19,918㎡(축구장 포함 34,795㎡), 연면적 8,45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에는 ▲25m×8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어린이풀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소규모 운동실 및 회의실 ▲200석 규모의 수영장 관람석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축구장(인조잔디 1면)도 포함돼 있다.   센터는 2024년 12월부터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2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하루 평균 1,100여 명이 꾸준히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총 22,39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해 2025년 4월 한 달간 평일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을 검토하기 위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기간의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부터 필라테스, 요가 등 7개의 다양한 GX(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센터는 4월 7일(월) 탁구장 개방 등 점차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하반기 중 공식 개관식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자체 카카오 채널과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이용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 운영을 최적화하여 더욱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군산교육지원청, 4월 청렴의 날 맞이 출근길 청렴 캠페인 실시

 지난 4월 7일 군산교육지원청 정문에서 이성기 교육장 및 출근하는 직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의 날(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맞아 군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청렴관심도 제고 및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의지를 전달하였다. 교육장을 포함한 간부 직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군산교육지원청 청렴 구호‘청렴한 군산교육은 바로 지금(청바지)’을 홍보하고 청렴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청렴한 군산교육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청렴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자”며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년 개원 예정 공립 단설 유치원 교명 공모 “우리 유치원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6학년도 3월 개교예정인 신설유치원에 대한 교명을 공모한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가칭) 군산신역세유치원은 군산지역에서 여섯번째 공립 단설 유치원으로, 16학급(특수 8학급 포함)규모로 신설되며, 위치는 군산시 내흥동 516-2이다.   신설 유치원 교명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전라북도민이면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다.   또한, 신설 유치원 교명은 지역의 특색과 역사가 반영될 수 있는 이름, 부르기 쉽고 친근한 어감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이름, 타 교명과 중복되거나 혼동이 되지 않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으며, 공모를 원하는 도민은 군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office.jbedu.kr) 팝업창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 팩스, 방문 또는 이메일,등으로제출하면 된다.   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 공모 기간을 통해 접수된 교명을 대상으로 교명 제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교명은 전라북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office.jbedu.kr)팝업창에서 교명 공모 안내를 참고하거나 행정지원과 학교행정담당(☎450-27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군산개항100주년기념시민장학회 제4대 이부민 이사장 취임

 지난 21일 금요일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에서 제4대 이부민 이사장의 취임식이 행사가 최성오(전 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 교장), 김귀동변호사, 김영일(전 군산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함께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성황리에 취임식을 마쳤다.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는 제1대 이종록 이사장, 제2대 김길준 이사장, 제3대 이세현 이사장에 이어 제88회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제4대 이부민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였다.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 시민장학회는 현재 5,537명의 회원이 있으며 약39억 원의 기금이 있고 2001년부터 2024년 말까지 총 2,823명에게 24억 931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이사 5인(이부민, 이세현, 김귀동, 이용성, 김병래), 감사 2인(최성요, 채재석)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사업은 중학교 복지사각지대 장학생 66명 26,400,000원(1인당: 40만원), 고교 복지사각지대 장학생 66명 33,000,000원(1인당: 50만원),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 9명 9,000,000원(1인당: 100만원), 중학생 교육지원금 (11개교) 17,000,000원 지원 등 총사업비 85,400,000원을 운용하였다.   2025년에는 중. 고교 복지사각지대, 성적우수 저소득층 대학생, 예. 체. 기능 등 장학금 6,000만원과 중학교 교육복지지원금 2,500만원으로 목적사업비 약 8,500만원을 지원하기로 계획했다.   이 날 이부민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자산 증액과 공정한 장학생 선발에 더욱 힘쓰고 학생들이 타지 유출되지 않도록 하여 군산에서 더욱 더 알찬 장학회로 이끌어가겠다는 다짐을 이야기했다.   사단법인 군산개항100주년기념시민장학회 제4대 이부민 이사장님은 1961년 군산사범학교 졸업 후 교사로 근무하면서 교원단체 총 연합회 회장 직을 역임. 정년퇴임 후 옥구 향교의 유도 회장 및 전교로 역임, 전북향교 재단이사와 성균관 전인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치동 서원 원장과 교육 삼락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사회활동을 통해 효행상, 공로상을 시장상과 도지사상으로 수상하으며 교육부 장관상 3회, 국민 훈장 황조 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강임준시장·노조“공무원 존중해달라, 폭력에 엄정 대응”

강임준 시장과 박덕하 노조위원장이 가자회견을 통하여 최근 공무원 폭행사건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회를 발표했다.사진제공<군산시청>  최근 군산시가 민원행정 과정에서 폭력 등 불상사가 잇따르자 강임준 군산시장과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대시민 호소에 나섰다.   18일 강임준 시장과 박덕하 노조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공무원 폭행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7일 발생한 이번 사건은 작년에 수해피해를 입은 A씨의 민원을 도와주기 위해 현장에 방문했다가 공무원이 폭행당한 사건으로 현재 군산경찰서에서 조사 진행 중이다.   성명서에서 군산시는 이번 폭력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협박은 단순히 개인에 대한 위협이 아닌, 국가와 사회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을 약화시켜 선량한 시민들에게 피해주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군산시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재발 방지를 위해 공무원 폭력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에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법적 조치를 촉구하였다. 아울러 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현장에서 공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신체적·정신적 위협 없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들에게도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을 주변의 가족과 이웃으로 생각해 존중해달라고 부탁했으며, 군산시 공무원들도 더욱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9월에도 민원인이 의료비 지원에 대해 불만을 품고 시청으로 찾아와 담당 공무원에게 살해 협박 후 실제 흉기를 가지고 찾아와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돼 재판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또 다시 폭행 사건이 발생해 공직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군산시, 2025년 축제위원회 개최

군산시가 올해 새롭게 위촉된 축제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군산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산시 축제위원회는 각종 축제의 효율적인 추진과 경쟁력 있는 축제를 개최‧육성하기 위해 축제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김영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축제‧관광 전문가와 지역 문화예술인 등 11명으로 꾸려졌다.   17일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에 이어 진행했다. 논의된 축제들은 ▲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 ▲어촌체험 섬마을 작은축제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꽁당보리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군산짬뽕페스티벌 등 군산 6개 주요 축제였다.   참석자들은 ▲2024년 축제 별 운영 결과분석 ▲2025년 축제 프로그램 개선안 ▲방문객 편의 증대 관련 아이디어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축제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올해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다가오는 꽁당보리축제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컨셉의 축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군산보리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대표적인 농업축제인 ‘꽁당보리축제’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미성동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국내 수제맥주 대표도시로서의 명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9월 26일부터 27일까지에는 손편지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가 우체통거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근대문화와 시간여행을 컨셉으로 한 군산시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어 10월중에 다양한 짬뽕을 맛볼 수 있는 짬뽕페스티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7월에서 8월에 걸쳐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와 8월에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 군산문화재야행 등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교육지원청·군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3. 14.(금) 군산용문초등학교에서 군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원 및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정희 의원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노노!! 친구사랑 고고!!” 문구가 적혀있는 홍보물품을 학생들에게 배부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군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정은 회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강복지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예방교육 실시

사단법인 정강복지센터 국정숙 센터장이 직접강사로 나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단법인 정강복지센터(센터장 국정숙)는 2025년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정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정숙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에서는 계절별 사고 유형과 낙상 예방, 보행 및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대처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숙달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정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군산시의회, 군산항-군산새만금신항 원포트(One-Port) 무역항 지정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을원포트(One-Port) 무역항으로 지정하기 위한 범시민 가두서명운동을 수송동 롯데마트와 중앙로 이성당 앞에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새만금특별위원회 김영일 위원장과 우종삼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시의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군산새만금신항의 중요성과 원포트항 지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우민 의장은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의 원포트 운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을 받아 우리 시민과 전북도민의 염원을 해양수산부 등에 전달할계획”이라며“단식투쟁도 진행중이지만 군산시민의 생존권이 달린 중대한 사항인 만큼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될때까지 군산시민 모두가 똘똘 뭉쳐 계속 투쟁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지난 2일부터 군산새만금신항 원포트 무역항 지정을 위한 단식 투쟁을 시작하여 5일째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가두서명운동은 군산새만금지킴이범시민위원회(공동위원장이래범)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수집된 서명부는 국회와 해양수산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나선다! 군산시, 핵융합연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이하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산시청에서 6일 열린 협약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항근 이사장과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최용섭 소장, 연구진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앞으로 세 기관은 과학교육 프로그램인 ‘플라즈마 스쿨’ 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이론뿐 아니라 실험과 체험 활동 등 더욱 흥미롭고 실질적인 학습을 지원해 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기르고,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과학 기술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군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 교육 활성화 ▲지역 인재 양성 기여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군산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플라즈마 스쿨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고등학생을 위한 심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첨단 과학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과학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과학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군산교육 실현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4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이성기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교육장은 “교육을 통해 군산의 학생들을 바른 인성과 실력을 키워 바르게 성장시켜 군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학교현장 및 지역사회 등과 소통하며 전북교육 정책을 밀도있게 추진하되, 모든 정책은 교사들이 신명나게 가르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교육장은 “바른 인성과 학력신장에 중점을 두고 수업혁신, 모두를 위한 특수․다문화교육, 군산의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 학교여건 개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산교육을 통해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바른 성장을, 교직원들에게는 보람을, 그리고 학부모에게는 만족을, 지역사회와는 적극적인 협력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군산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원들에게 “현장을 지원한다는 생각과 새롭게 해보려는 마인드로 다가가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새로운 각오로 근무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교육장은 전주교육대학교 및 군산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군산푸른솔초 및 옥산초등학교 교감,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진안초등학교 교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현장에서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밑거름으로 제28대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하였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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